不斷嘗試演技變身的李敏鎬成為值得信賴的30代代表演員

電影快訊 1442℃

韓國演員李敏鎬雖然不是一個多產的演員,但是他不斷嘗試演技變身,尋求自我突破的努力值得讚賞。現在他已經逐步成長成為觀眾信賴的30代代表演員了。

不斷嘗試演技變身的李敏鎬成為值得信賴的30代代表演員 - 陸劇吧

배우 이민호가 30대 대표 배우임을 입증했다.

演員李敏鎬證明了自己是30代的代表演員。

이민호는 '꽃보다 남자' 성공 후 2010년 드라마 '개인의 취향'을 통해 교복을 벗고 첫 성인연기에 도전했다.

李敏鎬在《花樣男子》成功後,在2010年通過電視劇《個人取向》脫下了校服,挑戰了首次成人演技。

그는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모, 망가짐을 두려워하지 않는 연기 로맨틱 가이로서의 매력을 과시하며 인기 연령대의 폭을 넓혔다.

他展現了作為時尚達人的一面,絲毫不懼自毀形象,展現出作為浪漫男的魅力,拓寬了自己的人氣受眾年齡層。

이어 2011년 한국형 액션 히어로물 '시티헌터'를 통해 연기 변신을 시도했다. 한층 가라앉은 분위기로 새로운 면을 부각시킨 그는 첫 액션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특급 액션 배우로의 자질도 보였다. 꽃미남 스타의 이미지를 벗고 또 하나의 가능성을 입증한 것.

接著,他在2011年通過韓國式武打英雄劇《城市獵人》嘗試演技變身。以進一步沉澱下來的氣質突出了新的一面,完美地消化了首次動作戲,展現了作為特級動作演員的資質。擺脫了花美男明星的形象,證明了他的又一可能性。

그리고 2012년 인생 첫 사극 '신의'를 통해깊은 눈빛과 절도 있는 액션으로 많은 여성 팬들을 '최영앓이'에 빠지게 했다.

並且在2012年,他在人生中的首部史劇《信義》通過深邃的眼神和有節奏的動作場面令許多女性粉絲迷上了崔瑩。

이후 2013년 하이틴로맨스물 '상속자들'로 인기 정점을 찍었다. '나 너 좋아하냐?' 명대사와 함께 감탄을 자아내게 만든 로맨스로 안방극장에 또 다른 파란을 몰고 온 이민호.

之後,2013年他憑藉青春愛情劇《繼承者們》人氣達到頂點。李敏鎬憑藉名台詞「我喜歡你嗎?」和令人感嘆的愛情在韓國家庭劇場再次掀起另一股波瀾。

'꽃보다 남자'와 비슷한 작품을 왜 또 하냐는 말을 들었지만 한 살이라도 더 어릴 때 좀 더 트렌디하고 빛이 나는 젊은 남성의 이미지를 보여주는 것이 자신의 역할이라며 과감히 도전했고 또 한 번 신드롬급 인기를 누렸다.

他被人問過為什麼還要拍和《花樣男子》類似的作品,但是李敏鎬表示就算只有一歲之差,也想讓人看到更年輕的時候更加時髦,閃耀的年輕男性形象是自己的職責,所以他果斷挑戰,再次收穫了現象級的人氣。

그럼에도 그는 안주하지 않고 영화 '강남 1970'으로 또다시 연기 변신을 꾀했다. 이민호는 거친 싸움꾼캐릭터로 숨겨온 남성성을 발산했고 꽃미남의 부드러움을 잠시 벗어던지고 거친 상남자의 맨 얼굴을 보여줬다. 꽃미남에 안주하지 않고 180도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었기에 더욱 의미 있는 행보였다.

但是他並未就此安於現狀,他在電影《江南1970》中再次嘗試演技變身。李敏鎬以粗暴的打手角色散發出隱藏的男性陽剛之氣,暫時丟開了花美男的溫柔,展現了作為純爺們粗獷的一面。在不安於花美男形象,180°大變樣上,他的選擇更加深具意義。

이민호의 '히트 필모그래피'는 멈추지 않고 '푸른 바다의 전설'까지 이어졌다. 20대의 마지막을 장식한 드라마에서 그간의 매력을 집대성한 1인 다역에 가까운 팔색조 매력을 보여줬다.

李敏鎬的「大火影視作品集」並未就此止步,還包括了《藍色大海的傳說》。這部裝點了他20代最後時刻的電視劇中,他一人飾演了集合了過去魅力的多個角色,展現了八色鳥的魅力。

이처럼 이민호는 다작 배우라고는 할 순 없지만장르적으로 겹치는 것을 하지 않았고 다양한 장르 속에서 꾸준히 변주하려고 하는 노력형 배우다.

像這樣,李敏鎬雖然說不上是多產演員,但是他在題材的選取上並不重疊,是一位在多種題材中想要不斷變化的努力型演員。

군 공백기 후 복귀한 '더킹 : 영원의 군주'로 다시 화제를 모으며 30대 배우 인생을 화려하게 연 데뷔 14년 차 배우 이민호는 스타가 얼마나 찬란하게빛날 수 있는지 몸소 보여주며여전히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在服役空白期後回歸的他,因《The King :永遠的君主》再次聚集了話題,出道14年,華麗開啟30代演員人生的演員李敏鎬,親自展現明星能有多燦爛耀眼,他現在仍然出於全盛期。

重點辭彙

여전히 :(副詞)如前 ,和從前一樣 ,依舊 ,仍舊 ,仍然 ,照舊 ,照樣

찬란하다 :(形容詞)燦爛的

싸움꾼 : (名詞)打手,能打的人

자질 : (名詞)資質 ,素質

하이틴 :(名詞)(17~19歲的)少男少女

重點語法

1.-지만

連接詞尾.表示轉折.相當漢語的」但是」、」可是」、」不過」.

이 백화점은 비싸지만 좋습니다.

這家百貨商店(的東西)貴,但是很好.

이 옷은 좋지만 저 옷은 나쁩니다.

這件衣服好,不過那件衣服不好.

김치는 맵지만 맛있습니다.

泡菜很辣,但是好吃.

2.-을/를 통해

接在名詞後或代詞後,相當於漢語的「通過……」。

ㄱ: 이번 사건에 대한 정부의 공식적인 발표가 곧 나오지 않겠습니까?

ㄱ: 關於這次事件,政府馬上就會公開表態吧?

ㄴ: 네. 해당 장관이 기자 회견을 통해서 정부의 입장을 밝힐 예정이라고 하더군요.

ㄴ: 是的,相關領導將通過記者招待會闡明政府的立場。

標籤: 電影快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