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ra的成员孝敏20日发表了第三张迷你专辑《Allure》，并且还参与了某化妆品品牌的全部开发过程，多样化的活动走向预示着她的2019年会十分忙碌。
가수 효민이 다채로운 매력으로 대중을 찾아가고 있다.
歌手孝敏以多变的魅力回到大众面前。
효민은 지난 20일 세 번째 미니앨범 ‘Allure(얼루어)’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孝敏20日发表了第三张迷你专辑《Allure》，继续活跃地展开活动。
강렬한 레드 컬러를 앞세운 타이틀곡 ‘입꼬리(Allure)’를 통해 보다 매혹적이고 성숙한 매력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있는 효민은 코스메틱 브랜드의 론칭 전 과정에 참여했다.
通过亮出了强烈的红色的主打曲《Allure》，以更加魅惑和成熟的姿态收获大众喜爱的孝敏参与了化妆品品牌上市的全过程。
브랜드 뮤즈인 효민이 브랜드 네이밍부터 상품 기획, 제품 제형, 패키지 디자인 등 전 개발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자신만의 영감을 담아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担任品牌女神的孝敏积极参与到了包括品牌命名，商品企划，产品质地，包装设计等全部开发过程，品牌融入和她的灵感，这一点对她来说意义非凡。
이에 효민은 “방송 활동을 하면서 수없이 많은 화장품들을 만났지만, 나에게 꼭 맞는 화장품을 찾고 싶다는 생각에 브랜드 런칭을 계획하게 됐다”며 “화장품의 본질을 알고 공유 하고 싶었고, 나만의 화장품을 예쁘고 멋있게 만들어 보고 싶어 제 라이프 스타일에서 받은 영감을 토대로 상품 기획 및 개발에 참여했다”고 브랜드 론칭 소감을 전했다.
对此，孝敏说出了自己对品牌上市的感想：“我在做放松活动的过程中接触过无数的化妆品，出于想要找到适合自己的化妆品，所以我企划了品牌上市”，“我想了解化妆品的本质并将之分享给大家，我想要打造出一个属于我的美好的化妆品，所以我以自己在生活中获得的灵感参与到商品企划和开发当中”。
효민은 지난 20일 새 미니앨범 ‘Allure(얼루어)’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으로 팬들과 만나며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孝敏20日发卖了新迷你专辑《Allure》，十分活跃地开展活动，和粉丝们再见，目前她忙于各种行程当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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