頂級明星鄭京浩-崔秀英情侶在光復節8月15日一起觀看電影《逃生出口》的場面被捕捉到。當天電影院約會特是為了配合在《逃生出口》中擔任共同主演的曹政奭和林允兒等好友們的「舞台問候」，讓人覺得更加溫暖。
한 관계자는 이날 '엑시트』를 보기 위해 극장에 모습을 드러낸 정경호-최수영 커플의 목격담을 전했다. 관계자는 이날 오후 서울 모 복합상영관에서 두 사람의 영화 관람을 목격했다며 덧붙여 "광복절을 맞아 극장을 찾은 여느 커플들과 다름없는 모습이어서 더욱 인상적이었다"고 전했다.
某相關人士表示目擊了為了觀看《逃生出口》而在劇場露面的鄭京浩-崔秀英情侶。相關人員表示，當天下午在首爾某綜合電影院里目睹了兩人觀看電影，並表示：「和光復節之際來到劇場的其他情侶們沒有不同的樣子更加令人印象深刻。」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두 사람이 『엑시트』를 관람한 시간대는 조정석-임윤아의 무대인사가 예정돼 있었다. 최수영은 그룹 소녀시대에서 한솥밥을 먹던 임윤아와 널리 알려진 '절친』 관계. 또한 걸그룹 출신으로 배우로서 변신에 성공한 비슷한 행보를 걷고 있기도 하다.
據相關人士透露，當天兩人觀看「逃生出口」的時間段為定好的曹政奭-林允兒的舞台問候時間。崔秀英和在曾同屬於少女時代的林允兒是眾所周知的「好朋友」關係。另外，兩人都是女團出身，成功變身為演員，走著相似的步調。
관계자는 아울러 정경호의 경우 "확정된 건 아니나 조정석과 tvN 새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호흡을 맞출 가능성이 있다"며 "이런 인연으로 무대인사에 맞춰 관람 겸 응원차 두 사람이 영화관을 함께 찾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相關人士還表示，鄭京浩的情況是「雖然不是確定的，但是有可能和曹政奭在tvN新劇《機靈的醫生生活》中配合」，「因為這種緣分，兩人為了配合舞台問候，觀看電影兼應援，所以一起來到了電影院。」
정경호-최수영 커플의 깜짝 등장으로 현장 분위기를 달궜던 영화 '엑시트'의 광복절 무대 인사는 서울 광진구 CGV 건대와 롯데시네마 건대, 성동구 CGV왕십리,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와 CGV압구정에서 각각 진행됐다. 영화는 개봉 보름 째를 맞은 8월14일까지 640여만명의 관객을 동원, 여름 극장가 최고 흥행작으로 떠올랐다.
鄭京浩-崔秀英情侶驚喜登場，讓現場氣氛火熱的電影《逃生出口》的光復節舞台問候，在首爾廣津區建大CGV和樂天建大影院、城東區往十里CGV影院、松坡區樂天世界塔、江南區Megabox coex和CGV狎鷗亭分別進行。電影到上映第十五天的8月14日為止動員了640多萬名觀眾，成為了夏天的劇場最高票房作品。
정경호와 최수영은 7년째 변치 않는 사랑을 이어가고 있는 연예계의 대표 톱스타 커플. 정경호는 tvN 수목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에 출연 중이며, 수영은 최근 영화 '걸캅스』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鄭京浩和崔秀英維繫著7年不變的愛情的演藝界代表性頂級明星情侶。鄭京浩正在出演tvN水木劇《惡魔叫你的名字》，秀英最近在電影《女警》中展現了令人印象深刻的演技，鞏固了她作為演員的地位。
網友評論：
1.看起來很好，少女時代的友誼很帥氣
2.成員的電影《逃生出口》很火，男女主人公很善良，演技很棒，讓人有好感，同行又過來加油就更好了
3.少女時代的友情沒有改變，永遠的少女時代
4.我特別喜歡這對情侶，太可愛了
5.溫暖的一對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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